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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칸은 2차전지 3중 복합 실리콘 음극재에 대한 10여년간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획기적인 원천 기술과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8개월 간 나노실리칸첨단소재에 연구 인력, 특허, 주요 핵심 장비 등을 도입하며 신사업의 기틀을 닦아왔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 관계자는 향후 일정과 관련해 “대형 셀메이커와 기 체결된 NDA(비밀유지계약)로 인해 상세히 밝힐 수 없으나, 생산을 위한 설비 셋업이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라며 “조만간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어 “시장 가격 대비 높은 가격으로 지분을 인수키로 한 실리칸의 이번 결정은 신사업 성공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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