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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인은 고발장에 “성시경 사건은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된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 사건’을 떠올리게 했다”며 “유명인의 신뢰를 악용한 사익 추구는 단호히 단죄돼야 한다”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암표를 단속한다며 성시경의 공연 VIP 티켓을 빼돌리고 부인 명의의 통장으로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성시경 측은 10년 이상 함께 일해온 김씨로 인해 금전 피해를 본 사실을 공개했다.
김씨는 해당 의혹이 불거진 뒤 성시경 소속사를 그만둔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