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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기부는 서울대 구성원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후원금을 기부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서울대는 이날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어 사람들이 기부 사연을 볼 수 있게 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학금 재원을 마련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학생 850여 명에게 매월 3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6개월 동안 250여명 참여해 약 5억 5000만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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