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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리플렉션' 라인업 글로벌 순항…쿠션 매출 50%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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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2.25 10:18:0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자사 화장품(뷰티) 브랜드 ‘헤라’가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리플렉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아모레퍼시픽
리플렉션 라인은 기존 ‘블랙 쿠션’,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포트폴리오에 글로우 형태를 더해 라인업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은 피부 속에서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투명한 글로우 표현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헤라는 얇게 스며들어 속부터 맑게 빛나는 ‘투명 속광’ 베이스 기술을 개발했다. 스킨케어 성분을 바탕으로 맑은 상아빛 색상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의 지난달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약 50% 증가했다. 출시 1주년 기념 ‘필릭스’(Felix) 각인 에디션은 미국과 일본 등 총 47개국에서 판매되며 글로벌 고객 확대에 기여했다.

지난해 9월 개편해 출시한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출시 직후 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4배 증가했다. 일본 도쿄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과 오사카 우메다 한큐 백화점에서도 론칭 이후 높은 호응을 보여준 바 있다.

헤라 관계자는 “리플렉션 라인은 글로우 트렌드를 넘어, 고객의 실제 사용 경험과 니즈에서 출발한 기술 혁신의 결과물”이라며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의 기준을 제시하는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헤라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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