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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영상에서 인순이의 딸은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글로벌 대기업인 M사에 입사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생의 큰 변환점을 맞이했다고 고백한다.
당시 LA출장을 떠났던 인순이의 딸은 “차에서 나와 트렁크에 있는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 갑자기 차가 급후진하더라”라며 차량과 벽 사이에 왼손이 낀 끔찍했던 사고를 회상한다.
그는 “뒤에 벽이 있었다. 제가 뒤로 빼면서 손만 꼈다”면서 침착하게 상황을 떠올렸지만, 한순간의 사고로 순식간에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었다고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큰 시련을 겪은 딸을 곁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인순이 부부의 눈물겨운 진심 고백, 그리고 아픈 사고의 기억을 딛고 강인하게 다시 일어선 딸의 근황이 공개될 예정이다.
‘조선의 사랑꾼’은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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