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단은 전국 49개 대학 재학생 149명으로 구성됐다. 서울·경기 지역에서 79명, 그 외 지역에서 70명을 선발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 수련시설 등을 찾아 금융 이론과 체험형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늘봄학교와 청소년 대상 방과후 금융교육에도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인터넷·모바일뱅킹 활용법 등을 알려주는 디지털 금융교육도 맡는다.
금감원은 봉사단 출범에 앞서 강사활동에 필요한 연수도 실시했다. 강의기법과 표준강의안, 금융교육용 카드·보드게임 등 체험형 교구 활용법을 교육하고 ‘AI와 금융’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금감원은 2012년부터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을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총 6135회에 걸쳐 약 26만900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난 2년간 활동한 제12기 봉사단원 가운데 우수 활동자 5명에게 금감원장 표창장도 수여했다.


![시체 위에 지어봐라…정부 공급 대책에 폭발한 민심[부동산취재로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800947t.jpg)
![[그해 오늘] ‘21만명 분노' 영아 강간·살해 계부…법정서 “만취” 주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