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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브랜드 밀착 지원…한국사무소 개소

김혜미 기자I 2025.04.03 15:29:48

''핫플''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한국 사무소 열어
K뷰티 브랜드 소싱부터 미국 진출전략 등 제공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랜딩인터내셔널이 K뷰티 브랜드와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한국 사무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미지=랜딩인터내셔널)
서울 성수동은 팝업스토어 거점을 넘어 최신 뷰티와 패션, 식음료(F&B) 브랜드 성지로 꼽히는 상권이다. 특히 다수의 K뷰티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랜딩인터내셔널은 한국 사무소를 통해 신규 K뷰티 브랜드를 소싱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현지 유통망에 대한 인사이트 △미국 진출 전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해외 투자자나 소매업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제품 생산 및 유통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미국 시장에 정통한 유통업체로, 코스알엑스와 한스킨, 믹순 등 10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를 울타, 타깃, JC페니 등 1300여개 매장에 입점시켰다. 마케팅 및 홍보까지 지원해 브랜드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있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 브랜드들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한국 사무소를 설립했다”며 “스킨케어 브랜드는 물론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신규 헤어·바디케어 브랜드를 직접 발굴해 미국 주요 유통 채널 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랜딩인터내셔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5개 주요 도시에서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이는 ‘K뷰티 월드 시티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9일부터 12일까지 텍사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문화 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에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다음 달 ‘코첼라’에 이어 오는 7월 ‘롤라팔루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누적 관람객 수는 1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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