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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APEC 홍보대사 위촉… ‘엔터테크’로 K-위상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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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7.23 13:29:33

“지드래곤의 글로벌 영향력·미래지향적 감각, AI 시대 문화외교 선봉에 선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권지용)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글로벌 문화외교의 선봉에 나선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PEC D-100을 맞아 23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지드래곤의 세계적 문화 영향력과 미래지향적 엔터테크 감각을 통해 APEC의 핵심 메시지를 글로벌 무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
세계적 아티스트와 국제회의 만남… ‘연결과 혁신’ 메시지 확산

2025년 대한민국이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는 세계 각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다자 외교의 장이다. 지드래곤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회의 개최 전후로 다양한 공식 콘텐츠 출연, 관련 행사 참여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APEC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공식 홍보 영상은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는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맡아, “연결과 혁신을 통해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주제를 세련되게 구현할 계획이다.

2025 APEC 준비기획단은 “지드래곤은 창의성과 혁신의 상징으로, APEC이 지향하는 ‘연결’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국내외에 파급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위촉 배경을 설명하며, “세계적 영향력을 가진 그의 참여는 APEC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코퍼레이션 “문화 콘텐츠-기술력 결합, 국가 위상 높인다” 전폭 지원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지드래곤이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혁신적 메시지를 전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적 소프트파워와 기술적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위촉은 단순한 연예인의 홍보 활동을 넘어, 문화 콘텐츠와 최첨단 기술력이 융합된 ‘엔터테크’ 전략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지드래곤은 세대를 초월한 대중성과 예술성, 글로벌 영향력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서 APEC 메시지 전달에 독보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추구하는 AI 기반 엔터테크의 지향점과도 맞닿아, 이번 협력이 국가 위상 제고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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