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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표변호사들은 기업 송무, 형사, M&A, 금융, ICT 등 주요 법률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온 파트너들이다.
송무 분야에서는 기업송무 및 형사재판 전문가인 최창영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와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장영수 변호사(연수원 24기)가 대표변호사로 선임됐다.
최창영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장과 법원행정처 형사정책심의관,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뒤 법무법인 해광을 설립해 다수의 대형 형사 사건과 기업 송무 사건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4월 세종에 합류해 현재 기업송무그룹을 이끌고 있다.
장영수 변호사는 대구고검 검사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등에서 금융증권범죄, 조세, 기업경영 사건을 담당했다. 이후 법무법인 일우를 설립해 자본시장법 위반, 횡령·배임, 가상자산 관련 기업 형사 사건을 수행해 왔으며 지난해 6월 세종에 합류해 형사그룹을 이끌고 있다.
자문 분야에서는 M&A, 기업금융, ICT 분야 전문가인 이동건·장재영(이상 연수원 29기)·장윤석(연수원 30기)·강신욱(연수원 33기)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선임됐다.
이동건 변호사는 인바운드·아웃바운드 M&A와 사모투자 거래, 적대적 M&A 방어, 프리IPO 투자 등 다양한 기업거래 자문을 수행해 온 M&A 전문가다. 현재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장재영 변호사는 세종 기업자문·M&A그룹장을 맡고 있으며 20여 년간 국내외 기업과 펀드를 대리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M&A와 합작투자 거래를 자문해 왔다. 최근 SK그룹 계열사 리밸런싱 거래와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등 대형 거래 자문을 수행했다.
장윤석 변호사는 세종 기업금융그룹장을 맡고 있으며 대형 인수금융과 대체투자 거래 자문을 수행해 온 금융 전문가다. EQT의 SK쉴더스 인수 금융자문, SKC 필름사업부 인수 금융자문 등 다수의 대형 금융 거래를 자문했다.
강신욱 변호사는 세종 ICT그룹장으로 AI·데이터·플랫폼 등 디지털 산업 규제 자문을 총괄해 온 ICT 규제 전문가다. 개인정보·데이터 및 플랫폼 규제 대응 분야에서 정책 자문과 법률 자문을 결합한 모델을 구축해 왔다.
세종 측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고도화되는 고객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거버넌스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각 핵심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대표변호사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체제를 통해 갈수록 복잡해지는 규제 환경과 신산업 분야의 법률 리스크에 보다 입체적이고 정교한 전략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종한 경영대표변호사는 “이번 대표변호사단의 확대는 각 전문 분야에서 지속 성장을 이끌어 갈 핵심 파트너들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13인의 대표변호사가 합심하여 고객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종의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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