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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 소속사 앨컴퍼니와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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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5.07 08:58:44

"배우로서 입지 확고히 할 것"
"새로운 얼굴, 기대 부탁"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모델 겸 배우 메구가 현 소속사인 앨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앨컴퍼니
7일 앨컴퍼니 측은 “단순한 재계약을 넘어, 메구가 가진 독보적인 아티스트리(Artistry)와 소속사의 매니지먼트 역량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공감대 아래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서로의 비전을 확인한 만큼, 더욱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지원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힐 것”이라고 밝혔다.

메구는 올해 초 개봉한 CJ ENMx한예종 영상원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중 영화 ‘서른을 구하라’에서 주연 ‘온다’ 역으로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삶의 의미를 다시 깨닫는 인물의 심리 변화를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으로 그려내어 충무로의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이옥섭 감독의 ‘러브빌런’에서 ‘구교환의 그녀’인 ‘메구’로 등장해 씨네필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메구는 ‘더 컬렉션’에서 배우 노재원과 긴장감 넘치는 심리 스릴러를 선보이는 등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확장해 왔다.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톱모델로서 하이엔드 브랜드와 매거진을 섭렵했던 메구는 스크린까지 영역을 넓히며 그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메구의 ‘기묘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대체할 얼굴이 없다는 평가를 보내고 있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본격적인 차기작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앨컴퍼니 관계자는 “메구는 패션과 영화를 아우르는 감각적인 아티스트다.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여줄 메구의 새로운 얼굴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구가 재계약을 체결한 앨컴퍼니는 김원중, 강소영, 정하준, 임지섭 등이 소속돼 있는 모델 매니지먼트·아카데미, 배우·엔터테이너·아티스트 에이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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