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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중증 복합질환을 가진 산모와 신생아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센터다.
길병원은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센터 운영을 지정받고 1년여 동안 인력, 시설 등을 확충해 이번에 문을 열었다.
이 센터에서는 고위험 산모와 중증질환 신생아에 대한 치료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3층에는 고위험 산모 중환자실인 집중치료병상(MFICU) 5병상과 환자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가족 분만실, 수술실, 회복실, 정밀초음파실 등 산모를 위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5층에서는 신생아 집중치료실과 격리병상 등 30병상을 운영한다.
김석영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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