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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 과열로 인한 부담으로 등락이 나타날 수 있다”며 “11월 이후 형성된 박스권 상단인 2520~2540선 구간에서 단기 급등 이후 매물 소화과정이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96억원 503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515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607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다. 음식료·담배는 1%대 상승률을 보였고, 운송장비·부품, 화학 등은 1%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의류, 증권도 1% 미만 수준으로 약보합권에서 머물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를 보였다. 삼성전자(005930)는 1.05% 내린 5만 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도 4.02% 내림세고, NAVER(035420)도 2.17%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5.29% 올랐고, 기아(000270)도 2.28% 강세였다.
이날 코스피에서 거래량은 3억 9951만주, 거래대금은 11조 3829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 36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 없이 521개 종목이 하락했다. 5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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