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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정관 변경이 사업 다각화와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사 웹툰 IP를 활용해 이용자가 웹툰 캐릭터와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소통하는 AI 챗봇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탑코미디어는 이미 자사 및 그룹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탑툰챗(ToptoonChat)’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탑툰챗은 지난 3월 17일 정식 출시된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로, 이용자가 선호하는 캐릭터와 자유롭게 상호작용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웹툰을 감상하듯 캐릭터의 세계관 안에서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기존 텍스트 중심 챗봇과 차별화된 감성적 몰입 경험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탑코미디어는 이번 정관 변경과 사명 변경을 계기로 AI 기술과 캐릭터 IP를 결합한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탑툰챗을 중심으로 그룹의 AI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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