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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하운드AI, AI 혁명의 핵심 수혜주 ‘비중확대’-파이퍼샌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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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5.27 22:43:28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파이퍼샌들러는 27일(현지시간) 음성 인공지능(AI) 플랫폼 제공 기업 사운드하운드AI(SOUN)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목표가는 12달러로, 이전거래일 종가 대비 25% 이상 상승여력을 내다봤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피시 파이퍼샌들러 애널리스트는 “사운드하운드는 AI 혁명의 직접적인 수혜 종목”이라며 “특히 음성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 산업에 확장 가능한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사운드하운드의 초기 사업 모델이 자동차 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음을 언급하며 해당 분야의 침투율이 아직 4% 수준으로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신규 완성차업체(OEM)들과의 계약, 사물인터넷(IoT) 기기 확산,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등이 긍정적 요소로 지목됐다.

다만 피시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생산이 전년대비 1% 감소하고 일부 고객사의 수요가 4% 줄어든 점은 단기적으로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그는 “2027년까지 약 470억달러 규모의 서비스형 AI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사운드하운드 주가는 6.11% 상승한 10.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운드하운드 주가는 올해 상반기 큰 하락을 겪으며 반토막이 났지만 2분기 들어서는 18% 가까이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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