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재단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함께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아울렛 1층 키즈광장에서 ‘류현진&배지현 나눔 플리마켓’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두 사람이 함께 여는 첫 플리마켓으로, 야구팬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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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인볼과 유니폼, 스파이크 등을 출품하는 ‘스페셜 기부 경매’도 열린다. 사전 응모로 선정된 팬 99명을 대상으로 류현진의 미니 팬 사인회도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추가 기부를 원하는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한다. 물품 판매 수익금과 경매 수익금, 현장 기부금은 모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류현진 재단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물품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그 수익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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