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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청약 경쟁률 최고 240.5대 1…1순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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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기자I 2026.08.26 13: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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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급 제외 28가구 모집, 1112명 접수
9월 2일 당첨자 발표…2030년 입주 예정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240.5대 1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 예정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 예정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26일 쌍용건설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5일 이 아파트 1순위 청약 모집 결과 특별공급 제외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39.71대 1이다.

이 중 전용면적 59㎡ A타입은 2가구 모집에 481명이 신청해 240.5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 A타입은 25.39대1, 전용 84㎡ B타입은 15.67대 1 경쟁률로 마감됐다.

지난 24일 열린 특별공급에도 719건이 접수돼 최대 1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견본주택 오픈부터 실수요자 위주로 인기를 끌었고 우수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라며 “차별화된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전용 59㎡ 10억8000만 원 △84㎡ 12억8000만~13억7000만 원 수준이다.

단지는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62가구다. 당첨자는 오는 9월 2일 발표되고 정당계약은 같은 달 14~16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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