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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신규 판매자 정착 돕는다…미션 달성 시 광고 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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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애 기자I 2026.10.28 1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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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등록·첫 판매·리뷰 확보 등 4개 미션 운영
60일 내 완료하면 10만 포인트 추가 제공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11번가가 신규 판매자의 초기 시장 진입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셀러 성장미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11번가, 신규 판매자 정착 돕는다…미션 달성 시 광고 포인트 지급


신규셀러 성장미션은 입점 초기 판매자들이 상품 등록부터 첫 판매, 고객 리뷰 확보, 광고 활용까지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핵심 활동을 단계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상품 3개 이상 등록 △첫 결제 발생 △고객 체험단 모집 또는 첫 고객 리뷰 발생 △유·무상 광고 집행 등 총 4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각 미션을 달성한 판매자에게는 일정 기간 최대 4%의 가격 할인 지원 또는 광고 포인트 3만 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입점 후 60일 이내에 4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광고 포인트 10만 점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규 판매자의 입점 절차도 간소화했다. 11번가는 최근 개인사업자와 간이과세자를 대상으로 제출 서류를 줄여 판매 시작에 필요한 행정적 부담을 낮췄다.

기존 신규 판매자 지원 정책도 유지한다. 가격비교사이트 상품 노출과 가격 할인 지원을 비롯해 광고 포인트 10만 점 지급, 전 카테고리 대상 12개월간 할인 수수료 적용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판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도 이어가고 있다. 11번가는 4단계로 구성된 간편가입 절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상품을 손쉽게 등록할 수 있는 ‘타사 상품 자동 등록’ 기능도 제공한다.

지난 1월에는 기존 리뷰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편한 ‘11번가 체험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신규·중소 판매자의 상품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구매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김시준 11번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오픈마켓 시장에 진입한 판매자들이 쉽고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판매 초기 핵심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판매자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경쟁력 있는 신규 판매자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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