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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2개 시내버스 회사를 조합 원사로 보유하고 있는 인천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소프트는 계약을 통해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상용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버스 운영체계의 공익성을 강화한 ‘버스 준공영제’가 강화됨에 따라 운수회사 정보공유 및 효과적인 업무처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은 역시 주목할 기술로 꼽힌다.
ERP 시스템은 △인사 급여 시스템 △자재 구매 관리 △회계 시스템 △운전자 교육 관리 △운전자별 운행 습관 분석 △사고분석 자료 제공 등 버스회사 업무의 전산화를 돕는다. 조합 역시 업무 관리 효율화를 위해 서울소프트의 ‘ERP시스템’을 채택했다.
서울소프트는 60개의 시내버스 업체, 512개의 마을버스 업체, 200개의 전세버스 업체, 26개의 택시 업체를 포함해 기존 거래처 운수사 2000여 곳에 전문 ERP 및 화물운송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서울소프트 측은 “경제적인 운영조건을 수립 및 구축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증가시키는 데 이바지하고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차세대 스마트 교통체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소프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중소기업 네트워크형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약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공지능 기반의 시내버스 최적배차?자동 운행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