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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상민 전 장관·여인형 방첩사령관·이진우 수방사령관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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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4.12.09 18:14:14

박안수 소환 통보했지만 연락 닿지 않아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9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에 소환 통보를 하고 일자를 조율 중이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수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앞서 특수단은 이날 수사 브리핑에서 이상민 전 장관과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경찰 특수단은 이와 함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 대해서도 출국금지했다.

김 전 장관은 8일 새벽 검찰에 자진출두 의사를 밝히고 출석해 조사를 받고 긴급체포됐다. 검찰은 김 전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경찰 특수단은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 대해서도 소환 통보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연락이 닿으면 출석 일자를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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