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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반기 실적엔 연구개발(R&D) 비용 증가와 CSO 수수료 영향이 반영됐다. 특히 R&D 투자 규모는 68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6.7%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약 3% 증가했다. 이는 대한뉴팜이 신공장 가동에 맞춰 연구개발 파이프 라인을 강화하고, 연구 인력 및 장비를 확충한 결과다.
현재 대한뉴팜 중앙연구소에서는 개량 신약 10개 품목이 개발 중이며, 바이오연구소에서는 신약 4개 품목이 연구되고 있다. 이 중 가장 빠르게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동물용 바이오 의약품은 올해 임상 완료 후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단기적인 수익성보다 중장기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신공장 가동과 함께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약 출시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실적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팜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와 생산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제약 산업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