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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이데일리는 오는 7월 1일 ‘2026 HR after AI 포럼’을 개최한다. ‘AI 시대, HR이 바꾸는 조직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현업 HR 리더들의 경험과 실행 사례를 중심으로 AI 도입 이후 나타난 조직의 구조적 변화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포럼의 문을 여는 오프닝 스피치는 김판성 비바리퍼블리카(TOSS) 인재확보 부문장이 맡는다. 김 부문장은 ‘AI 시대, 인재를 끌어당기는 조직’을 주제로 AI 환경에서 기업이 갖춰야 할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런치 세미나에서는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CEO가 연단에 오른다. 임 CEO는 HR 테크 시장이 에이전틱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짚으며, 기술 도입 과정에서 기업들이 마주하는 기대와 현실의 간극을 진단한다.
이어지는 TRACK A는 ‘AI는 HR의 무엇을 바꾸고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진우 ACG 대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위한 ‘피플 애널리틱스’의 발전 방향을 제안한다. 이어 한충석 현대제철 컬처디자인팀 책임매니저는 AI 도입 이후 조직 문화에 나타난 변화와 시사점을 공유한다. 오일구 EY컨설팅 상무는 컨설팅 현장에서 관찰한 AI와 조직 혁신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기업이 준비해야 할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스페셜 세션에서는 ‘AI 시대, HR이 조율해야 할 것들’을 주제로 거시적인 관점의 논의가 이어진다. 성균관대학교 RISE 사업단 교수이자 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낸 김덕호 교수는 정책 전문가의 시각에서 AI 시대 기업 HR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과제를 살펴본다.
TRACK B는 실제 현장의 경험과 사례에 초점을 맞춘다. 정정선 한국IBM 상무는 AI 도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한 경험을 공유한다. 이덕현 포스코인재창조원 HRD기획그룹 리더는 변화하는 HRD의 작동 방식을 짚어본 뒤 교육을 넘어 성장이 작동하는 인재 육성 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염우선 SK하이닉스 SKMS 실천팀 TL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리더십의 본질과 AI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각 세션 종료 후에는 대담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연사와 참가자가 직접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펼쳐진다. 세션 중간과 종료 후에는 푸짐한 경품을 놓고 럭키드로 이벤트도 펼쳐진다.
AI가 업무 수행 방식을 바꾸고 조직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지만, 그 변화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다. 이번 ‘2026 HR after AI 포럼’은 AI 시대를 준비하는 HR 담당자와 경영진에게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026 HR after AI 포럼
△ 일 시: 2026년 7월 1일(수) *오전 11시부터 리셉션 오픈
△ 장 소: 서울 여의도 FKI타워 1층 그랜드볼룸(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 주 최: 이데일리
△ 운 영: 이데일리·오프피스트
△ 참가비: 일반등록 24만2000원, 학생등록 11만원 *점심식사 제공
△ 문의: 이데일리 2026 HR after AI 포럼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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