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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 씨는 가수 태진아, 뱅크, 이재용 전 아나운서, 소프라노 정찬희 등이 참여하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포스터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참여하기도 알려졌던 이들은 관계자가 섭외 당시 정치적 목적이 아닌 “일반 행사라고 속였다”며 참석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음악회의 성격을 “속였다”는 비판에 대해 전 씨는 “(음악회) 1부는 연예인들이 와서 하는 음악회로 구성했다”며 “2부 토크 콘서트에서만 보수 유튜버들과 ‘윤어게인’‘이재명 타도’를 외치려 했다”고 언급했다.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측이 “일반 행사라고 거짓말로 속여 일정을 문의한 관계자를 현재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할 예정이다.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유튜브 방송으로 태진아의 사진을 허락 없이 사용한 ‘전한길뉴스’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힌 점에 대해 그는 “저도 피해자”라며 “행사 협력 업체가 섭외했고, 저는 전화번호도 모른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어 “고발 대상도 아니거니와 맞고소로 대응할 생각도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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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가 열릴 수 있었던 것은 “한동훈은 김동연과 함께 좌파이기 때문”이라며 한 전 대표를 향해 ‘엔츄파도스(enchufados)’라고 언급했다. 엔츄파도스는 스페인어로, 겉으로는 반대 세력처럼 행세하면서 실제로는 권력과 결탁해 특권과 혜택을 누리는 집단을 뜻하는 용어로 쓰인다.
전 씨는 음악회 무산에도 자신의 갈 길을 가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콘서트를 못 하게 했지만 광화문에 모여 3·1절 기념행사를 할 것”이라며 우파 진영을 향해 “뭉쳐 싸우자. ‘윤어게인’을 외치자”고 전했다.
한편 전 씨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27일 오후 6시 ‘부정선거’를 주제로 토론을 할 예정이다. 보수 성향 온라인매체 ‘팬앤마이크’의 주관으로 이뤄지는 이번 토론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며 시간 제한을 두지 않는 무제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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