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1월 제물포역 북측 지역에서 청년·청소년 공유시설인 제물포담소를 준공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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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또 제물포역 북측에서 복합문화시설인 영스퀘어를 조성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9592㎡ 규모인 영스퀘어는 202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사업비는 449억원(국비 106억원+시비 343억원)이다.
영스퀘어에는 디지털·인공지능(AI) 분야 혁신기업의 입주공간을 비롯해 스마트팜, 교육장, 플래그십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5~7층은 디지털·AI 분야 혁신기업의 입주공간으로 활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기업활동을 지원한다. 시설 운영관리는 ㈜인천테크노파크가 맡는다.
현재 영스퀘어 사업 부지에서는 기존 철골주차장이 철거됐고 지하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정률은 20% 정도이다. 제물포담소와 영스퀘어는 인천시의 ‘제물포 스테이션 제이(J)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거점시설로 조성하는 것이다. 제물포 스테이션 제이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iH)가 2028년 하반기까지 추진한다.
시는 현재까지 제물포역 주변 경로당 리모델링, 주인공원 경관 개선, 담소·분식거리 경관 개선 등을 완료했고 주민 공모사업, 집수리 사업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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