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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최근 AI 플랫폼에 대한 기술 검증(PoC)과 보안 심의를 마치고 전사적인 MS 코파일럿 도입을 최종 확정했다. 신설된 AX사업부를 중심으로 조선소 현장 전체의 디지털화를 추진 중인 한화오션은,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야드 구축, 현장 자동화(Physical AI), 설계 혁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경영관리와 업무지원 등 전 영역에 AI를 이식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라이선스 파트너인 티디지는 그간 한화오션의 Microsoft 365 인프라 구축과 운용을 전담해 왔다. 이번 코파일럿 전사 도입을 계기로 티디지는 단순히 솔루션을 공급하는 차원을 넘어 변화관리(Change Management), 임직원 교육, 라이선스 최적화, 보안 거버넌스 수립 등 AI 활용 생태계 전반을 밀착 지원한다. 특히 AI 보안 요건과 라이선스 정합성을 지속 검증해 AI 에이전트의 조기 안착과 실질적인 AX 성과 창출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철 티디지 부산지점장은 “한화오션의 MS 코파일럿 전사 도입은 글로벌 해양·방산 기업이 선제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조직 문화를 혁신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티디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코파일럿 도입부터 보안 거버넌스, 운영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고객사의 완벽한 AX 여정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