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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안심위치 공유서비스’ 배타적 사용권 획득…가족 등에 사고상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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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기자I 2026.11.03 1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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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캐럿 앱 회원 누구나 이용 가능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 사고·고장이 발생하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신속히 위치와 사고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한화손보, ‘안심위치 공유서비스’ 배타적 사용권 획득…가족 등에 사고상황 공유
한화손보는 ‘안심위치 공유서비스’ 배타적 사용권(창의적인 상품·서비스를 개발한 보험사에 일정 기간 독점적 사용·판매권을 주는 것) 3개월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안심위치 공유서비스는 자동차 사고·고장으로 현장 출동을 신청하면 사전에 등록된 가족·지인 등의 비상연락처로 자동으로 고객 위치와 출동 정보를 담은 알림톡을 발송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가족이나 지인에게 현장 상황을 알릴 수 있다. 안심위치 공유서비스는 ‘한화손보 디지털 캐럿’ 앱 가입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화손보는 핵심 고객인 여성이 겪는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내놨다. 올 초 한화손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 운전자는 사고 후 현장 상황 정리와 절차·정보 파악 등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그동안 건강보험과 웰니스 서비스로 다져온 여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자동차보험 영역까지 확장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안심을 더하는 솔루션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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