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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 관객 수 38만 6718명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다.
5일 개봉하는 ‘오디세이’는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 한국에서만 3600만 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특히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촬영분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찍어 화제를 모았다.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 영화. 광활한 자연과 끝없는 항해, 대규모 전투와 신들의 시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시련이 이어지는 이 대장정은 인간의 의지와 운명, 그리고 귀환의 의미를 장엄하게 담아냈다.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오, 젠데이아 콜먼,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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