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화해쇼핑, 누적거래액 2000억원 돌파…'온리화해' 성장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혜미 기자I 2025.11.07 09:47:3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화장품 성분·리뷰 데이터 기반 커머스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뷰티 플랫폼 화해 운영사인 화해글로벌은 화해쇼핑이 누적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화해쇼핑은 화장품 성분 및 리뷰 데이터 기반 커머스다. 960만 개 이상의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제품 탐색과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300여개 브랜드사의 2만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미지=화해글로벌)
특히 화해쇼핑 내 단독 기획상품인 ‘온리화해’가 좋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온리화해는 신진 브랜드를 새롭게 발굴하고 조명하는 것으로 리뷰·평점 데이터, 내부 화장품 전문가 그룹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일반 상품 대비 구매전환율이 3배 이상 높고 재구매율은 89%에 달한다.

화해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하는 뷰티 브랜드 사례도 늘고 있다.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의 경우 화해 입점 4개월 만에 브랜드 즐겨찾기 이용자 수 4만2000명을 넘어섰고 누적 리뷰 수 1000건 이상, 평점 4.65점을 기록했다. 또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드로이(Odeloi)는 2025년 화해 상반기 효능·효과 어워드 스킨케어(크림) 부문에서 모공 카테고리 1위에 오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화해는 라운드랩, 토리든, 아누아, 션리 등 성공 사례들을 바탕으로 브랜드 액셀러레이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화해는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다각화해 유망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올해로 론칭 8년차를 맞은 화해쇼핑이 소비자들의 신뢰 속에서 성장해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커머스를 연결해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에게 사랑받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