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구원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족과의 협의 하에 고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이유 등과 관련해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근무해 온 프로젝트 연구원이 전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연구원은 사건 경위를 규명하기 위해 유족과의 협의 하에 연구원 내외부 인사가 고르게 참여하는 독립적인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조사위원회에서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라며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요구되는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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