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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예술위 아르코예술기록원과 협력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관계자는 “극장에서 공연예술을 창작하는 것만큼이나 예술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해 후대에 잘 전달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의미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해 귀중한 자료가 적극적으로 활용·공유되고, 공연예술연구와 그 발전에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공연예술 전문 박물관으로 공연예술의 역사를 기록하고 자료를 전시하기 위해 2009년 12월 개관했다. 국립극장이 설립된 1950년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연극·무용·창극·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자료를 약 45만점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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