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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게이징, 노이즈, 포스트 록, 매스 록 등 심미적이면서도 폭발적인 사운드의 음악을 전면에 내세우는 페스티벌이다. 4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 따르면 공연 첫날에는 프로큰티스, 불싸조, 리브아워티어스, 파란노을 등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날에는 아시안글로우, 전자양, 잠비나이, 폴리아모리 등이 출연한다.
민트페이퍼 관계자는 “정교한 사운드 엔지니어링과 감각적인 비주얼 연출로 관객들이 거칠면서도 아름다운 소음과 꿈결 같은 잔향 속에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 플러드’ 티켓 예매는 오는 9일부터 놀(NOL) 티켓, 예스24, 네이버 등을 통해 가능하다. 2차 라인업은 18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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