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소흘읍 고모리·직동리 일원 지역계획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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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4월부터 약 10개월 간 진행할 용역을 통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용역에서는 △상위 및 관련 계획 검토 △대상지 입지와 개발 여건 분석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 방향 설정 △관광·문화·주거 기능 도입 구상 △교통 및 기반시설 개선 방안 마련 △주민 참여형 협의체 운영 등을 다룬다.
시 관계자는 “연간 약 100만명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인 고모저수지는 최근 개발 수요 증가에 따른 난개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용역을 통해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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