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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주한독일상의 기업 대상 '투자환경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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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8.28 15: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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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시장 "기업이 투자·성장하는 도시 만들것"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양주시의 투자환경을 알리는 자리가 열렸다.

경기 양주시는 지난 27일 콘래드 서울에서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소속 한국과 독일 기업 임직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양주시)
(사진=양주시)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양주시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행사로 독일계 기업에 양주시의 산업·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입지와 기업 투자 여건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게오르그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와 박현남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회장(도이치은행 그룹 한국대표) 등 한·독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덕영 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독일계 기업에 양주시의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내·외 기업과 접점을 넓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시장이 양주시의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양주시)
정덕영 시장이 양주시의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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