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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 '인구 52만' 작은 섬나라의 큰 울림…카보베르데의 찬란한 패배 - 메시도 진땀 뺐다...마지막까지 뜨거웠던 카보베르데 돌풍 - 살라의 파넨카, 호주의 도박 잠재웠다...이집트, 승부차기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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