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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원맨쇼’ 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5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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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8.28 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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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전 동점골·프리킥 역전골
'종료 직전 2골 역전승' 대전 베스트 팀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FC안양 공격수 마테우스가 프로축구 K리그1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안양의 2-1 역전승을 이끈 마테우스가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FC안양 마테우스. 사진=프로축구연맹
FC안양 마테우스. 사진=프로축구연맹
안양은 전반 40분 인천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종료 직전 마테우스가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테우스는 후반 40분 프리킥으로 결승골까지 뽑아내며 역전극을 완성했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광주FC의 경기가 선정됐다. 광주가 문민서의 연속골로 전반을 2-0으로 앞섰지만, 강원이 후반 23분 퇴장으로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막판 반격에 성공했다. 강원은 후반 43분 강투지, 44분 김동현이 잇따라 골을 넣어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베스트 팀은 울산HD를 2-1로 꺾은 대전하나시티즌이 차지했다. 대전은 후반 4분 울산 이진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정재희와 루빅손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이 경기별 평가와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의 평점을 종합해 선정한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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