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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일자리 목표 달성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단체장은 시민들에게 일자리 목표와 추진 대책을 수립해 공표하고, 정부는 지자체의 정책을 지원하며 추진 성과를 매년 평가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첨단산업 기반조성, 미래 일자리 창출 △기업·투자 유치 △중소기업 성장 지원 △지역상권 보호도시 추진 △대상별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강화 △노사민정 상생협력 노동권익 보호·증진 등 지역일자리 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제시한 목표 지역 일자리 3만 6000개를 초과한 3만 7563개를 달성하며 달성률 104.3%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3.1%로 전년 대비 1.7%포인트 낮아졌으며, 상용 근로자는 46만 7000여 명으로 5000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좋은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은 지역에 투자해 기반 시설을 만드는 선순환 경제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누구나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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