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넉 달에 걸쳐 한 달에 한 번의 1박2일 64시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귀농에 대한 개념과 유형 이해, 품목별 귀농 선배의 사례를 소개한다. ICT 스마트팜 활용 방안과 현장 체험, 귀농 지원정책도 소개한다. 강의 55%, 현장실습 28%, 견학 5%, 토론 12%로 이뤄져 있다.
김석기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 원장은 “농촌 이론만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장 체험위주의 실질적인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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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월 1박2일 네 차례 걸쳐 교육…5월까지 지원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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