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닥스는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권웅 대표, 이준원 부대표를 선임했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권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 미국 반더빌트대 MBA를 졸업한 권 대표는 농협은행, NH아문디자산운용 등 금융권에서 30여년간 일해왔다. 이 부대표는 미 타우슨 주립대 출신으로 KJM, 아성피엔지, 케이플레스코리아, 유엘코프, 로토코리아 등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코어닥스는 거래소 브랜드 코어닥스를 유지하되 법인명은 남산그룹으로 변경했다. 앞으로 권 대표는 은행 실명계좌 발급 등 거래소 운영을, 이 부대표는 사업확장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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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은행 실명계좌를 발급받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원화 거래소 진입과 동시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모델 수립과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시행 중인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물론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자산법안 취지와 내용을 선반영하겠다”며 “이용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대표는 “다양한 창업과 기업운영 경험을 살려서 남산그룹이 거래소 단일운영 체제를 탈피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자산관리와 유동성 공급 등 수익모델 다각화와 전략적 투자 확대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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