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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경남 거제서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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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민 기자I 2026.08.19 14: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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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특별 서비스팀 파견
이동형 서비스센터 설치…침수 가전 무상 점검
브랜드 관계없이 에어컨·냉장고·세탁기 세척
휴대폰 점검 장비 탑재 버스도 추가 운영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침수 제품 점검과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이 8월 19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에서 제품을 점검중인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이 8월 19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에서 제품을 점검중인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는 19일부터 거제시 둔덕면사무소 인근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수해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 서비스팀은 침수된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브랜드와 관계없이 세척하고 무상으로 점검한다. 침수 피해를 본 주민이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엔지니어가 해당 가구를 찾아가 제품 상태를 점검한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이 8월 19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에서 제품을 점검중인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이 8월 19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에서 제품을 점검중인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가 직접 가구를 순회하면서 침수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수리하는 등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휴대폰 점검 장비를 갖춘 버스도 추가로 파견했다. 현장에서 침수된 휴대폰의 세척과 건조, 고장 여부 점검 등을 진행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이 8월 19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에서 제품을 점검중인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이 8월 19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에서 제품을 점검중인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역별 수해 피해 현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피해 규모와 서비스 수요에 따라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다른 지역에 추가로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특별 서비스팀이 파견되지 않은 지역의 주민도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에 ‘집중호우로 인한 가전제품 침수 피해 점검’을 신청하면 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을 방문해 침수 제품 세척과 점검 등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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