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토in 박낙호 기자] 스포츠카 제조 브랜드 ‘레조바니’가 스포츠카 ‘비스트’의 온라인 견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레조바니 비스트는 화려한 디자인 요소나 편의사양 없이 순수한 주행 성능을 강조한 스포츠카로서 아리엘 아톰을 기반으로 개발된다. 아리엘 아톰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비스트는 카본 파이버 차체에 혼다에서 개발된 2.4L 가솔린 엔진에 슈퍼차저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500마력을 확보했으며 차량 무게는 단 748kg에 불과하다. 이런 패키징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60Mph까지 단 2.7초 만에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촐도는 265km/h에 이른다.
베조바니의 온라인 견적 프로그램은 비스트의 외관은 물론 주행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파츠가 중심이 된다. 6단 시퀀셜 변속기와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조절 방식 서스펜션 시스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6단 시퀀셜 변속기의 비용은 3만 5천 달러에 이른다.
운전자의 만족도를 위한 파츠로는 1,500달러 가격의 다크 그레이 휠 및 컬러 휠을 시작해 고급스러운 가죽을 활용한 실내 인테리어 패키지($7,500)와 인테리어 핸드 스티치$2,500) 엿붙여 카본 파이어로 제작된 스티어링 휠과 시트 역시 2,500달러와 8,500달러의 가격이 책정됐다.
레조바니 관계자는 “자신만의 원하는 스포츠카를 개발하고 싶은 욕구를 이해한다”며 “온라인 견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스포츠카를 설계하는 즐거움과 자신만의 스포츠카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조나비 비스트의 기본 판매 가격은 21만 달러에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