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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대표는 지난 11일 발생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이에 따른 접수시간 연장 문제로 내달 12일 국감에 출석한다. 당시 원서접수 마감을 10분가량 앞둔 오후 5시 50분께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일부 수험생이 원서 제출과 결제를 완료하지 못했다.
교육부는 장애 직후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산하고 구제 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마감이 연장된 대학 가운데 17곳이 당초 마감시간을 기준으로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쟁률을 확인한 뒤 지원할 수 있었다는 형평성 논란도 불거졌다. 교육부는 시스템 장애 원인과 대응 과정 등을 조사하고 원서접수 체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조씨는 문항거래 비리와 관련해 내달 7일 증인으로 출석한다. 같은 날 박승재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혁신연구본부장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국가손해배상 소송의 법적 책임 등을 이유로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관계자들도 사학비리 문제로 국감장에 나온다.
이 밖에 배정이 경기 이음온학교 교감과 하미진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센터장은 ‘하이러닝’ 특혜 의혹, 박미자 서울대 교수는 서울대 음대 입시비리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 등 3명은 청소년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문제와 관련해 내달 23일 출석한다.
참고인으로는 정승제 씨가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도입되는 수학 문·이과 통합문항에 대한 의견을 밝힌다. 사업가 김배관 씨는 문항거래 관행, 김상균 한국성악가협회 예술가는 입시 부정 관행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