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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하중원 진료부원장과 의료진·행정직 직원 12명은 지난 6일 제천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치료시설 및 장비를 살피고 감염관리를 위한 동선을 파악하는 등 진료 계획을 수립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9일 전문의 3명과 간호사 6명, 간호조무사 2명, 보건직 4명 등 총 15명의 의료진을 파견, 코로나19 확진자의 건강 상태 모니터링 및 진료, 감염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본원과의 지속적인 화상회의를 통해 환자 상황을 의논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진들은 24시간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상황에 따라 향후 추가 인력 파견이나 장비 지원 등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우 병원장은 “국가적 재난을 맞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한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의료진의 탁월한 진료역량을 바탕으로 본원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통해 국가적인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보험자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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