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신제품은 강한 매운맛을 내세운 ‘고추화삭’이다. 멕시카나는 가수 화사를 공식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신제품의 매운맛과 화사의 이미지를 결합한 마케팅을 진행했다.
대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를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생 영상 공모전을 열어 브랜드 관련 콘텐츠를 모집했다.
임직원이 현장을 찾아 치킨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치킨원정대’의 활동 범위도 대학가로 넓혔다. 헌혈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치킨을 제공하며 청년층과의 접점을 늘렸다.
멕시카나는 신메뉴와 광고 중심의 마케팅에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더해 젊은 소비자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억 멕시카나치킨 마케팅본부장은 “상반기에는 젊은 소비자의 외식 취향을 제품에 반영하고 캠퍼스 현장에서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젊은층이 공감할 수 있는 메뉴와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