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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출범한 OECD SEARP는 아세안국가의 정책개혁·역내경제통합을 지원하고 아세안-OECD 협력제고를 위한 OECD 공식 지역 프로그램 기구다.
이번 회의는 동남아의 포스트코로나 회복방안을 주제로 △복원력 있는 인프라 △글로벌 공급망과 보호주의 무역 △중소기업 지원 △인재양성 등 4가지 중점분야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했다.
시장 개발, 수출 주도적 성장경로를 추구해온 아세안 국가들은 코로나19 경제 충격에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OECD는 이 같은 상황에서 방역과 경제라는 2가지 목표를 균형적으로 달성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례에 관심을 갖고, 우리 정부에 한국판 뉴딜 등 포스트코로나 경제 정책에 대한 발표를 요청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카이스트와 함께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 거버넌스 정책을 정리한 자료집(영문명-FOReCAST : Seven Ways to Build Disaster Response Governance)‘을 발간해 회원국들에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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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P 의장인 주OECD 대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림체찬 태국 외무부 국장은 아세안을 대표해 “아세안의 경제회복을 위해선 연대와 협력을 통한 연계성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전세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책 공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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