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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용과 온라인 강의 수강이 일상화된 학습 환경을 반영해 별도의 추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요금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와 이투스 온라인 강의를 각각 이용할 경우 월 1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번 결합 요금제는 최저 월 3만 원대에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요금제는 15GB와 11GB 두 가지로 나뉜다. 15GB 요금제는 월 3만 원대에 통화 100분과 문자 100건을 제공하며, 11GB 요금제는 월 4만 원대에 매일 2GB 추가 데이터와 함께 통화·문자 무제한을 지원한다. 두 상품 모두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3Mbp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며, 이투스 온라인 전 강좌 수강 혜택이 기본 포함된다.
추가 혜택으로는 CU 편의점 20% 할인 또는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구독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개통 고객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마트 상품권도 제공된다.
백민협 ㈜미니게이트 통신사업부문장은 “이번 요금제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데이터 비용과 교육비 부담을 함께 고려해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통신 가입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결합 요금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17일부터 쉐이크모바일과 이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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