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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불황, 경쟁사 신규 투자 억제…2028년 공급 과잉 해소”-에쓰오일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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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5.07.25 14: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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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에틸렌, 프로필렌의 납사 대비 스프레드는 지지부진한 모양새를 유지하고 있다. 당초 투자를 계획한 시점보다는 회복에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다. 다만 회사의 샤힌 프로젝트는 충분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가 건설 중인 스팀 크래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성을 갖추고 있고, 원재료 측면에서도 기존 정유공정에서 발생되는 저부가가치 부생가스, 중질유 등을 활용하기 때문에 충분한 원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석유화학 산업 불황은 경쟁사의 신규 투자를 억제하고 산업 구조조정을 촉진해 공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반면 미국 관세 협상이 마무리되면 세계 경제가 성장세에 접어들고 중국의 경기부양책으로 석유화학 제품 수요가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8년부터 공급 과잉 현상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25일 에쓰오일(S-Oil(010950))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에쓰오일 로고.(사진=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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