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생인 박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추경호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대변인과 원내부대표를 맡았고, 이후에도 전략기획특위 위원, 대선후보·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등 당직을 두루 역임했다. 당내 전략통으로 꼽힌다.
박 의원의 비서실장 발탁은 장 대표가 ‘젊고 강한 보수’에 방점을 찍은 만큼 이를 반영한 인사로 풀이된다.
박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 기간 물밑에서 장 대표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와 박 의원은 같은 국회 법사위 소속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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