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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 씨는 지난 5일 구로구의 주거지에서 불에 달군 공구로 아내의 얼굴과 허벅지 등에 상해를 입힌 뒤 케이블타이 등 도구를 이용해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자녀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전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한편 전 씨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중감금치상 혐의
경찰에 범행 모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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