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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네수엘라전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은 △승무패(5942번) △핸디캡(5943~5944번) △언더오버(5945번) △축구SUM(5946번) △전반 승무패(5947번) △전반 핸디캡(5948번) △전반 언더오버(5949번) 등이다.
이번 베네수엘라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친선경기 4연전 중 세 번째 경기다. 한국은 앞선 에콰도르전과 우루과이전에서 각각 3-0 승리와 1-4 패배를 기록하며 상반된 결과를 거뒀다.
지난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전에서는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배치해 후반에만 세 골을 터뜨렸다. 후반 9분 송민규의 전진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선제골을 넣었고, 손흥민이 직접 프리킥으로 추가 골을 기록했다. 이후 교체 투입된 이동경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그러나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우루과이전에서는 같은 4-4-2 전술을 가동하고도 전반에만 세 골을 허용했다. 다르윈 누녜스와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에게 연속골을 내준 데 이어 김민재의 자책골까지 나왔다.
후반에도 누녜스에게 추가 실점한 한국은 후반 35분 이강인의 크로스에 이은 손흥민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이 골로 A매치 통산 58골을 기록하며 차범근 전 감독의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우루과이전에서는 상대의 강한 압박에 공격 전개가 원활하게 이어지지 않았고, 수비 뒷공간을 내주며 실점하는 장면도 나타났다. 이에 이번 베네수엘라전에서는 수비 조직력을 정비하고, 상대 압박을 벗어나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
또한, 두 경기 연속 득점한 손흥민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골 신기록을 세울지, 모레노 감독이 선수 조합과 경기 운영에 어떤 변화를 줄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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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대표팀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라며 “프로토 승부식과 축구토토 매치는 같은 경기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게임 방식이 다른 만큼, 게임별 참여 방식을 미리 확인한 뒤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토 승부식 117회차와 축구토토 매치 26회차의 자세한 게임 정보는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 경기 분석 정보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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