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올리패스(244460)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토지 및 건물에 대해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재평가 목적물의 장부가액은 58억원이다.
회사 측은 자산재평가 목적에 대해 “자기자본 증가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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