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 마감 시각을 오후 10시로 미룬 곳 중 하나다. 합수본은 해당 공무원을 상대로 투표용지가 부족하게 된 경위와 이후 대응 상황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합수본은 이날 중 내부망을 구축하는 등 서울중앙지검에 위치한 사무실 구성·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 그간 수사를 맡아온 경찰로부터 수사 기록도 이송받았다.
경찰 인력 파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합수본 구성을 위한 경찰 파견 인원 15명 중 절반가량이 전날 넘어왔고 나머지 인원도 이날 중 합류할 예정이다.
합수본은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를 본부장으로 지난 9일 출범했다. 검찰 12명, 경찰 15명 등 총 27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들은 우선 참고인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경위를 일차적으로 파악한 뒤, 중앙선관위 등 윗선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